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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스마일데이를 비롯한 쇼핑몰 할인으로 갤럭시S23 자급제를 구매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새롭게 개통해서 사용하려는 경우, 알뜰요금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해도 된다면 상관없지만, 통신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갤럭시S23 자급제를 쇼핑몰에서 할인을 받아 구매한다고 해도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비쌀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자급제를 사는 이유는 통신사 할부가 아닌 카드 무이자 할부 및 쇼핑몰의 혜택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여기에 기존 통신사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사실 통신비 절약 효과를 전혀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이상 저렴한 알뜰요금제를 사용해 절약하는 것입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무제한이 없거나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건 아니에요. 그리고 통화 및 데이터 품질 역시 KT/SKT/LGU+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알뜰 통신사는 왜 저렴한걸까요? 그건 정부 정책으로 임대료를 절반 가격에 제공받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러니 품질이 떨어져서라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갤럭시S23 자급제 알뜰요금제의 또하나 장점은 선택 약정, 즉 노예계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20%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선택 약정을 들어야하는데, 중간에 해지하려면 위약금 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유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알뜰은 선택 약정이나 위약금도 없어서 가입과 해지가 자유롭고, 언제든지 더 좋은 상품으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추천하는 건 휴대폰 성지 커뮤니티 올댓폰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하는 알뜰요금제 올빼미((올댓폰이 빼주는 미친 요금)입니다. 올빼미의 경우 다른 알뜰 통신사와 차이점이 있는데,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서 직영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는 점이에요. 자세히 알아보면, SKT/KT/LGU+ 통신사 모두 데이터(10~12G)/통화/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월 55,000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선택 약정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그냥 딱 봤을때 그렇게 요금이 저렴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 비슷한 혜택을 가진 알뜰요금제를 보면 스카이 라이프, M모바일, 헬로모바일, 유모바일 등 요금이 1만원 후반대에서 2만원 후반대로 거의 절반이상 저렴합니다. 데이터량도 오히려 통신사보다 많고, 속도 제한도 3Mbps로 더 빠른 상품이 대부분이에요. 이것만해도 70% 요금 절약이 가능하구요. 앞서 언급했던 올빼미 할인이 추가로 적용하면 최저 7,500, 최대 17,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이 나옵니다. 최저 요금 기준으로 1년에 9만원이면 끝이며 55,000원짜리와 비교하면 무려 57만원이 절약되는 것이에요. 이렇게 1년치로 계산해보니 차이가 꽤 큰걸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23 자급제 알뜰요금제 개통을 추천하는 이유가 이제 느껴지실 거에요. 그런데 이 올빼미 할인은 6개월 동안 지원됩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 요금이 비싸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실텐데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6개월 후에 올댓폰에서 직접 안내 연락을 드리고 있으며, 바로 다른 통신사 새 유심으로 재가입을 도와드립니다. 이렇게 6개월마다 할인 적용이 가능해 계속 통신비를 아낄 수 있어요. (참고로 위약금x, 가입비x, 유심비x) 신청 방법도 너무 간단해요. 우선 올빼미 페이지에 적혀 있는 상담번호롤 연락하면 친절하게 상담이 진행되구요. 가입을 위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유심을 보내줍니다. 유심 수령 후 갤럭시S23 자급제에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기만 하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달 나가는 통신비 즉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그러니 갤럭시S23 자급제를 포함한 스마트폰을 쇼핑몰에서 구매했다면, 올댓폰에서 올빼미 알뜰요금제를 이용해보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뜰 요금제 바로가기 이 글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