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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3년 만에 휴대폰을 교체했습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 최신폰이 아닌 한단계 아래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아이폰 12 제품을 3년간 정말 잘 썼는데 이제 보내줄 때가 되어서 교체를 생각함 원래 Z폴드 6 구매를 생각했지만 가격이 230만 원을 넘어가더군요.. 컴퓨터보다 비싼 핸드폰이라 빠르게 포기하고 검색 Z플립 4 제품을 어머니가 쓰고 있는데 앞면 액정이 쥐콩만에서 별로였지만 Z플립 6 제품은 앞면에 액정이 크기도 하면서 활용성이 있어 보여서 다시 또 Z플립 6 검색.. 이것도 성지 구매해도 60만 원이 넘더라고요…. 포기할까 하다가 Z플립 5 공짜라면서 직장에 직원이 알려주길래 9층매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다니는 회사가 신도림이라 9층에 테크노마트 휴대폰매장들이 넘쳐나요. 한참을 돌다가 마음에 드는 곳 발견함 보통 10.5 요금제 6개월 부가서비스 3개월을 안내하는데 이곳에서 9.5에 6개월 부가서비스 2개만 3개월 조건 갤럭시 24+ 제품도 공짜였지만 플립을 결정하고 계약을 마무리하고 구매결정 새제품 개봉할때는 언제나 설레입니다. 이전 모델이라도 아직은 이쁜디자인 컬러감 있던 휴대폰만 사용하다가 블랙계열의 핸드폰을 구매하니까 만족도가 더욱더 UP 시크한 블랙 여자친구도 아이폰 13을 사용 중에 저랑 같이 Z플립 5 변경 커플폰됨 3년을 함께한 아이폰은 이제 민팃으로 사라집니다. 기존에 쓰던 핸드폰은 민팃으로 판매 30만 원 정도 지급하고 S24울트라제품 아이폰 15프로도 고민했지만 접는 폰은 예전에 모토로라 스타택 이후로 처음 그때의 추억이 그리웠던 건지 아니면 작은 크기의 핸드폰을 선호하기에 또 Z플립 5 구매했는지 아니면…… 리니지 M 퍼플을 돌리기 위해서? 예전에는 무조건 핸드폰을 쓰면서 T디렉트에서만 교체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해지할 때 보니까 5034일 사용했다고 하지만 혜택에 대해서 크게 다가오는 게 없더라고요. 통신사 변경으로 보조금 받고서 Z플립 5 구매한 후기였습니다. 구매처에 대해서는 또 홍보하네 광고하네 이런 말들이 듣기 싫어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문가도 아니고 제가 구매한 가격은 현재 누구나 20분 정도 검색 하면은 알아볼 수 있는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