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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 미밴드로 돌아온 이유 몇년전 미밴드를 썼었고, 그 중간에 와디즈에서 펀딩한 스마트워치도 써보고, 다시 애플워치도 써보고, 와이프몬의 갤럭시워치도 잠시 써보고는… 다시 최신 미밴드7로 돌아왔다. (2022년 11월 구매… 이제서야 포스팅을… ㅠ)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미밴드8이 나온 상태이지만, 미밴드7을 구매했을 때는 미발매였으니 최신이었음 ) 무엇보다 미밴드로 돌아온 이유는 극단적인 장점 때문이었는데 바로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였다. 먼저, 가벼운 무게! 잠을 잘 때에도 밴드를 착용하여 수면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깊은 수면, 얕은 수면, 램수면 등으로 구분하여 기록함!) 운동할 때에도 크게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더군다나 운동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는데, 선택지가 예전보다 꽤 많아졌다!) 다음으로 배터리! 스마트워치들은 매일매일 충전을 해줘야 하는게 가장 큰 단점이나, 미밴드는 잊고 지내도 될 정도로 일주일 정도는 충전걱정을 안해도 된다. 또 과거 버전보다 커진 액정으로 불편함이 덜해졌음에도 배터리는 오래간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여튼 그렇게 다시 시작된 미밴드 생활!! 쿠팡에서 주문해서 바로 주문 다음날 받았음 빠르다 빨라 받자마자 바로 충전을 하고, 충전은 생각보다 빨리 된다. 이것도 장점이랄까… ㅎㅎ 충전은 자력으로 근처가면 붙는 형태임. 11개월동안 사용한 후기 사용한지, 벌써 11개월째가 되었는데, 역시 장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아직도 잘 쓰고 있고, 덕분에 오른손에는 미밴드, 왼손에는 가지고 있는 시계들을 착용할 수 있다. 잘때도 착용하고 있고, 풋살할 때도 측정하고 있고, 헬스장에서도 잘 사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걷는 횟수측정과 심박수 측정으로 활용하고 있고 역시 미밴드는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내돈내산 #리뷰 #미밴드 #미밴드7 #사용후기 #miband #샤오미미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