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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님 탄생일 기념으로 기존 요금제를 고수하기 위해 자급제 폰을 알아보다가 거금을 들여 구입했네요~ 요새 폴더폰이나 플립이다 말은 많지만 철저한 슬로우 어답터다 보니… 자급제로 갤럭시 s23 512G 그린 컬러로 11번가에서 10개월 무이자로 질렀어요… 오픈… 뒷면 렌즈가 3개인 제품은 처음 써보네요…물론 제가 아니라 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앞면은 스티커 같은 걸로 보호되어 있고 뒷면도 보호필름 같은걸 벗겨내니… 카메라로는 잘 표현되지는 않지만 그린 컬러입니다. 영롱하네요 ^^;;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폰이 노트9 입니다. 옆면은 누르는 버튼이 간소화(?) 되어 있네요, 심플하네요~ 노트9보다 화면이 작아요… s23 +를 살껄 그랬나봐요… 오랫만에 구입하다보니 잘… 전에는 이어폰도 있었고, 충전기도 있었는데 달랑 핀이랑 C타입 케이블이 전부네요 구성품도 간소합니다. 전원을 켜봅니다. 아이폰과 달리 갤럭시는 폰끼리 연동시켜서 데이터를 보낼 수 있어 편리하네요~ 요즘 핸드폰 너무 비싸네요~ 영상으로도 한번 찍어봤네요 ㅎㅎ 저는 아이폰 유저라 갤럭시가 그렇게 탐나지는 않지만, 아이폰 최신형은 더 비싸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아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폰은 아이폰 SE2 케이스, 보호필름 빨리 구입해서 오랫동안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내돈내산 구입 및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