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갤럭시 투고 서비스 후기 [갤럭시 폴드5&워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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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없이 넣었던 갤럭시 투고 서비스에 당첨되어 8월 11일 대구에서 그나마 회사 근처인 서비스센터에 7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수령했다. 신분증을 확인하고 삼성 닷컴 아이디를 태블릿의 엑셀에 기입하고 이미지에 서명을 하는 식으로 파손 관련 동의서를 작성했다. 플립5는 이미 구매했으니 폴드5로 신청했다! 워치6는 헬스케어 위주로 성능이 개선된 듯하다 일단 40mm? 너무 작아서 손이 잘 가지 않았다. 심지어 클래식.. 베젤링이 아니니 전작과 뭐가 달라졌는지 잘 느끼지 못함 다만 원터치 스트랩은 정말 신기했다. ㅋㅋㅋ 워치4에도 연동이 된다고 하니 조만간 구입할 예정 이제 친구 폴드5와 약간 비교를 해봤다. 친구도 확실히 폴드5가 뻑뻑한 느낌이 든다 했다. 무게도 폴드5가 더 가벼웠고 접히는게 확실히 차이를 보였다. 펼쳤을 때도 폴드4는 거의 수평이라곤 볼 수 없었다. 물론 펼치거나 전면 디스플레이는 아직 세팅을 안해서 큰 차이를 눈으론 느끼지 못했다. 체험 후기 가벼워진 무게 확실히 플립5, 갤럭시S9으로 영상을 볼 때보다 눈이 피로하지 않음 좋아진 카메라, 듀얼 프리뷰를 통해 피사체의 촬영 보조까지 ( 나는 똥손이라 저번 여행 때 촬영 연습좀 하라는 극딜을 먹었었다.) 게임.. 좋아진듯? 고사양 게임을 안해서 이건 비교하기 어려웠음 그냥 카메라가 좋다는게 확실히 느껴 여담으로 삼성&안드로이드 서비스의 용량이 너무 많아진 느낌이다. 512GB 지만.. 시스템 용량을 거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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