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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성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Z플립7 사전예약구매 기간이 시작되어서 사전구매 신청 및 결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자급제로 구매하였는데 다양한 할인 옵션들이 있고 삼성카드 3% 청구할인도 있어서 받을 수 있는 만큼은 최대치의 할인을 챙겨서 사전구매해주면 되는 방식이다. 자급제로 구매한 이유는 통신사폰보다 결제 방식이나 개통 방식이 간편하고 집에서도 직접 셀프로 개통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자급제 폰은 폰 부팅할 때 통신사 로고가 안떠서 깔끔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긴한데 이 부분은 나 개인적인 선호이고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를 수는 있다. 귀찮아서 딱 질색인 나같은 사람에겐 사전구매로 자급제를 선택하는게 여전히 가장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삼성 Z플립5 자급제 삼성스토어 사전예약 후기 삼성스토어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삼성 갤럭시 Z플립5랑 Z폴드5, 갤럭시 워치6와 워치6 클래식 보고왔어요. 삼성디지털프라자의 이름이 삼성스토어로 바뀌었더라고요? 삼성스토어는 틈만나면 자 namsieon.com Z플립5 구매 이후 약 2년만에 폰을 바꾸게 되었다. Z플립6는 폰에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패스했었다. 일단 삼성닷컴에서 결제할 때 삼성카드를 이용하게 되면 3% 청구할인을 주게된다. 갤럭시 Z플립7의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약 43,000원 정도의 이익이 생긴다. 요즘에는 폰 사도 충전기는 안준다. 그냥 C to C 커넥트만 준다. 기존에 있는 고속충전기를 쓰거나 해야한다. 갤럭시 Z플립7 자급제의 기준가격은 160만원 정도인데 혜택가로 적용받으면 145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삼성카드 결제 3% 청구할인을 적용하게 되면 140만원 초반대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 12개월 또는 24개월 무이자할부도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할부를 좋아하지 않으므로 일시불로 결제했다. 반응형 여기까지 적용하게 되면 14만 9천원 정도. 약 141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자급제로 갤럭시Z플립7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구매를 하게되면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준다. 예전부터 사전구매할 때 주던 혜택으로 꿀 혜택 중 하나다. 저장용량을 2배 올려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256GB 가격으로 512GB를 구매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사진이나 영상 등을 많이 찍고 폰에서 그냥 보관하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폰 용량이 넉넉하게 좋다. 현재 Z플립5를 쓰고 있는데 512GB 용량인데 2년 정도 편하게 사용했을 때 약 절반 정도 사용하였다. 여기에 더해서 기존 폰 간편보상에서 최대 6만원을 더해주는 혜택이 있다. 이 부분은 폰값에서 6만원이 더 할인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Z플립5의 경우, 6만원은 아니고 최대 5만원을 더해준다. 여기까지 하게되면 5만원 더 할인받는 효과가 난다. 간편보상 혜택을 받으려면 사전구매할 때 신청에 체크해야하고, 이후 7월 31일까지는 접수를 완료해야한다. 민팃 반납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상 과정 자체는 쉬워보인다. 유의사항 내용을 읽어보게 되면 7월 21일전까지는 신청해야하는 듯 하다. 접수완료 후 2주 정도의 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빠른 반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2만 포인트 + 기타 등등이 있긴 한데 혜택이 크지 않으므로 그냥 패스. 갤럭시워치8 시리즈 10% 할인 쿠폰을 주는데 현재 갤럭시워치7을 쓰는데 만족하고 있어서 워치는 살 생각은 지금은 없다. 케이스와 악세사리 30% 할인쿠폰도 5장 준다. 삼성 Z플립5 정품 보호필름 무료부착 서비스 받은 후기(삼성스토어) Z플립5 1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배터리가 조금 아쉬운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주머니에 넣기도 좋고, 접어서 들고다니기에도 좋고 한 손에 쏙 들어오 namsieon.com 정품 보호필름 1회 무료부착 서비스는 유용하다. Z플립의 경우 2년 정도 써본 결과 약 1년마다 내부 디스플레이 보호필름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추가로 구글 AI인 제미나이 6개월 무료 구독권도 준다. 이건 쓸일이 있을까 싶다. 지금 사전구매하면 7월 22일 이후 순차배송된다고 안내되고 있다. 경험상 22일 즈음해서 택배가 오는 경우가 많았다. 자급제 사전구매라면 용량 선택은 당연히 512GB로 하면 된다. 그 이상부터는 더블스토리지 혜택이 없다.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나는 패스하고 있다. 1년마다 계속 바꾸진 않을 것 같다. 구매창으로 넘어가게 되면 함께 구매하면 좋은 제품들을 할인해주는 창이 나타난다. 갤럭시 악세서리 2종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된다. AR 필름과 클리어케이스 with 링이 있는데 나에겐 둘 다 필요하지 않다. 나는 이번 폰은 케이스와 필름 없이 사용하려고 생각 중이다. 갤럭시 탭도 14%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된다. 아이패드를 쓰고 있어서 이 부분도 패스하였다. 결제 과정에서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쓸 수 있는데 남아있는 포인트 919원이 있어서 사용했다.ㅋㅋㅋ 당장 결제 금액은 약 145만원 정도이다. 삼성닷컴 구매를 할 땐 삼성카드로 결제를 하게되면 청구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삼성카드로 결제하는게 유리하다. 무이자 할부도 받을 수 있다. 나는 할부하지 않고 일시불로 진행하였다. 삼성카드의 경우, 삼성스토어에서 구매할 땐 베네핏 카드를 발급받은 뒤 결제 진행하는 형식으로 하게되면 좀 더 많은 혜택이 있을 수 있다. 실제로 Z플립5를 구매할 때 이런식으로 하였다. 이번에는 좀 귀찮아서 그냥 기존에 갖고 있던 삼성카드 국민행복카드 V2로 결제하였는데 이 카드가 진짜 쏠쏠한게 연회비가 없는 몇 안되는 신용카드인데도 삼성카드 결제를 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항목들에서는 다 혜택을 볼 수 있는 꿀카드다. 삼성카드 결제창이 나타나면 결제를 진행해주면 된다. 이번에 모니모 앱으로 결제하는게 추가되었다.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삼성카드 앱카드로 결제 진행했다. 삼성카드는 재미있게도 카드 한도에서 전체 한도가 아니라 목적별 추가한도라는게 있다. 삼성카드로 뭔가를 살 때 그 목적에 맞게 한도를 따로 설정하는 기능인데 유용하다. 예를들어 가전 구매를 할 때에만 일시적으로 한도를 늘려서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 있다. 예를들어 가전 구매 한도를 300만원으로 올려두면 가전 구매할 때에만 300만원의 한도를 쓸 수 있는 식이다. 이 삼성카드 목적별 이용한도의 경우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고 이용기간이 딱 일주일 주어지기 때문에 그 일주일 안에 결제하면 된다. 목적별 한도를 설정하게 되면 <이용중> 태그가 나타나고 한도가 표시된다. 나는 폰 결제를 위해 300만원으로 설정해서 결제 진행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카드 자체의 한도를 쓰게 되는데 예를들어 100만원 한도로 돼 있으면 한도초과로 삼성닷컴에서 결제할 때 결제가 거부된다. 결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