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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핸드폰을 차에서 떨어트린 지 약 4개월 만에 액정수리를 받았습니다. 액정수리받기 전 액정수리받기 전 상태는 하단에 가로로 한 줄 쭉 금이 가있고 위에서 아래로 한 줄로 쭉 금이 가있는 상태였는데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약 3개월 동안 참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터치가 잘 안돼서 수리를 맡겼답니다. 삼성서비스센터 집에서 가까운 삼성전자서비스센터는 바로 삼성스토어처인본점. 센터사진도 찍으려고 했지만 급하게 나오다 보니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기존 깨진 액정을 반납하면 할인된다고 해서 액정은 반납을 했고 수리시간은 약 30분 정도. 수리비용은 다해서 192,000원이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온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파손보험 제출용으로 요새는 수리비명세서도 같이 뽑아서 주더라고요. 파손보험을 든 기억이 없어서 사진 찍고 바로 버렸답니다. 액정수리 후 액정수리 이후에는 터치도 잘되고 아주 새 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필름도 안 붙이고 사용했지만 액정에 흠집도 많이 나고 한번 떨어트리면 바로 깨지길래 현재는 강화액정 붙이고 사용 중이랍니다. 후기 파손보험을 안 들었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금액보단 적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그래도 192,000원이면 맛있을걸 사 먹을 수 있는 금액이라 조금 아깝긴 하네요. 만약 갤럭시 S23 플러스 액정수리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