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갤럭시s23 손가락 편하고 안 흔들리고 각도조절이 자유로운 맥세이프 거치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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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거치대인데 손가락 편하고 (편한 그립도 있어야 함) 갤럭시s23 제일 작은거에 딱 맞고 (밑으로 안튀어나오고, 카메라렌즈 안가리기) 각도조절이 자유롭고 안 흔들리는 것 (세워놓은채로 폰 화면 터치할 때 불안하면 안됨) 필요없는것: 카드칸 을 찾겠다 에르고미 뫼비우스 맥세이프 거치대 구매O 그립톡을 쓰다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그리고 세로로 세워지지 않으니 거치대 찾다가 처음 산 것 사이즈: 세로96mm – 적당함. s23 케이스에 딱맞음. 위아래가 곡선형이라 카메라 렌즈 하나도 안가림. 밑으로도 안튀어나옴 그립: 손가락 끼워서 잘 들 수 있음 근데 딱딱한건 있음 흔들리는지: 가만 놔두면 안흔들림. 근데 세워놓고 터치하면 좀 불안함. 거치각도가 2갠데 – 많이 눕힌건 안흔들리고 – 세워놓는 각도는 좀 흔들림. 이건 거치대 사이즈가 s23이랑 너무 딱맞아서 라운드 부분이 케이스 밑으로 아주 미세하게 튀어나오는 바람에(?) 약간 불안했던 것 같음 링케 스탠드 그립 월렛 마그네틱 거치대 구매O 흔들리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구매 카드지갑이 직사각형이니까 폰이 작아서 케이스 밑으로 튀어나오더라도 세웠을 때 안흔들림. 불안감없이 폰터치 가능 각도조절 가능 힌지 튼튼해보임 손가락 그립 안딱딱함! 그립은 끈 가운데에 손가락 끼우고 안쓸땐 끈을 아래로 당겨서 납작하게 만드는 방식 단 그립끈을 최대한 당겨서 납작하게 만들어도 좀 튀어나와서 바닥에 폰을 놔두면 약간 뒤쪽으로 기우뚱함. 그래서 카드지갑의 위쪽 모서리 부분이 먼저 닳는 것 같음 한두달 썼을 때 크기는 세로길이 104mm로 갤23에 비해 길어서 붙이면 케이스 아래쪽으로 튀어나옴 카메라렌즈 간섭 있음 맨 밑에 있는 근접렌즈? 만 살짝 가려서 많이 확대하면 아래쪽이 약간 가려짐 맥세이프니까 떼고 찍으면 됨 컬러가 한가지 밖에 없어서 아쉬움 폰색깔이랑 맞추기는 불가 에르고미 헤라 맥세이프 카드 지갑 두께가 7미리라 얇음 세로길이도 링케보다 3mm작아서 덜튀어나올듯 하지만 손가락 넣을곳이 없음 신지모루 M밴드 스탠드 카드지갑 가볍고 얇고 세로도 94mm밖에 안하네 에르고미 뫼비우스보다 살짝작다 이건 진짜 폰 밑으로 안튀어나오겠는데? 다음엔 이거사야지 손가락 밴드가 링케보단 쉽게 늘어날것 같지만 일단 있는게 어디야 새로나왔나봐 신지모루 인스타 들어가니까 아이폰16출시기념이래 그리고 새로운것도 봄 눈이 돌아간다 신지모루 M 티피톡 스탠드 그립톡 홀더 카드를 안들고다니니 카드수납칸이 필요가 없는데 딱 이게 있네 깔끔하게 각도조절 스탠드 기능만 있고 손가락 그립은 톡으로 근데 왜 두께는 카드지갑형보다 두껍지 거의 링케정도 무게 가벼운건 좋아보임 세로길이도 91mm 정도밖에 안됨. 에르고미 같은 타원형인데 세로가 짧아서 카메라 간섭이나 밑으로 튀어나오는건 없겠다 근데 문제는 내가 이제 손가락 아파서 그립톡을 못쥔다는 거지 신지모루 밴드 버전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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