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갤럭시 s23 울트라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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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후 쭉 갤럭시만 쓰고 있다. 아이폰 15부터 C 타입을 채택하길래 한번 아이폰으로 갈아타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자영업자의 특수성으로 인해 갤럭시가 아직까지는 편하다. 그래서 사용 중인 갤럭시s23 울트라 미팅 같은 일이 있을 때 펜으로 메모하기도 편하고 아주 잘 써먹고 있었는데 딱 한 가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니 바로 엣지 액정 이거 기능도 폐기됐으면서 왜 자꾸 엣지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것 때문에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를 붙여도 오래가지를 못하고 모서리 부분 조금만 관리를 못하면 뜨게 된다. 이번 필름도 잘 버티더니 모서리가 뜨기 시작했고 먼지까지 들어간 상황 세차 때도 유리를 가장 신경 쓰는 만큼 이런 거 못 봐주기 때문에 교체하기로 결정 액정보호필름은 언제부터인가 항상 처비캣만 사용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터지감에 두께를 갖추고 보호력도 써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 걔다가 이런 가이드가 함께 있어서 집에서도 매장의 전문가처럼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 부착이 정확하고 쉽게 가능하다. 겉 케이스는 이렇게 간이용 스마트폰 받침대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집에 많아서 폐지로 처분! 구성품은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와 먼지 제거용 알콜솜, 설명서 정도가 있다. 테두리 부분으로 얇은 프레임이 있고 전면 카메라는 가리지 않는 타입이다. 갤럭시의 거지 같은 엣지 패널 곡률을 따라 양쪽 모서리는 살짝 R 값이 들어가 있다. 왼쪽이 기존에 부착되어 있던 똑같은 처비캣 강화유리인데 황변 같은 현상도 거의 없고 마지막에 엣지로 인한 모서리 들뜸 현상 전까지는 스마트폰 여러 번 떨어뜨려도 액정 보호 기능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같은 제품으로 다시 교체하게 된 것! 우선 기존 강화유리 필름을 떼어낸 스마트폰의 액정을 알콜스왑과 동봉되어 있는 융(?)으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기존 필름으로 인한 먼지가 끼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써서 잘 닦아줘야 한다. 그런 후 동봉되어 있는 가이드에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양 끝의 홀을 맞춰 부착해 주면 끝!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설명하게 없다. 먼지만 조심하면 된다. 혹여나 먼지가 들어가면 먼지 제거용 스티커로 수정해 주면 되는데 굉장히 스트레스받는 작업이기 때문에 애초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는 게 가장 베스트! 완성된 모습이다. 아주 딱 맞는 핏에 들뜨는 곳 없고 먼지도 들어가지 않아 한 번에 성공! 가이드가 있으니 확실히 처비캣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 부착 정말 쉽다. 감도 설정 민감으로 설정해놓으면 지문인식률도 쌩폰과 거의 차이가 없는 점도 이 제품을 계속 쓰게 된 이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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