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4주차] 주간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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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24.3.6 – 3.12) 🪴 핵심 3줄 요약 – 오프라인 모각코 너무 재밌었다. – 예습, 과제 미리미리 시작하기 – 공부하는 시간 늘리기 🎠 이번 주 목표 ✅ 일과 공부 밸런스 잘 맞추기 – 이거 생각보다 어렵네! ✅ 챌린지 올출하기 ✅ 오프라인 모각코 참여하기 🥞 칭찬하고 싶은 점 – 계속 뭔가를 하려고 했던 점 – 오프라인 모각코 간 점 🍆 고치거나 버려야 할 점 – 기록하지 않은 점 – 미리미리 하지 않는 점 💐 이번 주 기억하고 싶은 내용 1. isLoading과 isFetching 의 차이점 isFetching isFetching은 어떠한 react-query요청 내부의 비동기 함수가 처리되었는지 여부 에 따라 true/false로 나누어 진다. => 캐시된 데이터가 있을 때 사용, 서버에 데이터 요청을 다시 할 떄 isLoading isLoading은 캐시된 데이터조차 없이, 처음 실행된 쿼리 일 때 로딩 여부에 따라 true/false로 나누어 진다. 즉, 결론적으로 isLoading과 isFetching은 비슷하게 ‘로딩’ 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지만 기존에 캐시된 데이터가 있느냐 에 따라 다르다. => 서버에 데이터 요청을 ‘처음’ 할 때 https://velog.io/@himprover/React-query-%EC%97%90%EC%84%9C-isLoading%EC%9D%B4%EB%9E%91-isFetching%EC%9D%80-%EB%AD%90%EA%B0%80-%EB%8B%A4%EB%A5%B4%EC%A7%80 React-query 에서 isLoading이랑 isFetching은 뭐가 다르지? 주인님…. 그 자식은 가짜….. velog.io 2. img 태그 사용 시 나오지 않는 이미지 다른 이미지로 대체하기 디즈니 과제를 하던 도중, 이런 식으로 이미지가 불러와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404 에러를 뱉으며 떼잉 몰라 이미지가 되어있었다. 처음엔 404 response 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데이터를 어떻게 걸러내야하지 고민을 하다가, 뭔가 복잡해보여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사실 그냥 쉽게 해결하고 싶었다 😀 ) 이미지가 없으면 저렇게 뜨는 대신 alt 로 대체하면 되자나? 라고 생각했지만, alt 속성은 text 만 가능한 속성이다.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mdn 에서 태그 관련해서 읽던 중, img 태그에 onError 라는 속성이 있다는 걸 알았다. 오 이런 경우에 실행할 이벤트 함수를 등록할 수 있다구? import mickeyImage from ‘../assets/mickey.png’ // 대체할 이미지

// onError 시 실행할 함수
const addDefaultImg = (e: SyntheticEvent) => {
e.currentTarget.src = mickeyImage;
};



… 이렇게 대체할 이미지의 주소를 onError 이벤트 발생 시, src 에 넣어준다는 함수를 만들어줬다. 없는 이미지가 대체된 모습. 이미지도 잘 골랐다. 희희 👟 주간 회의와 조별 활동 재환님 주체로 한 오프라인 모각코에 갔다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너무 재밌었다. 거의 뭐 3개월치 웃을 건 다 웃고 온 것 같다. ㅋㅋㅋㅋ 예약된 스터디 룸의 구조가 강의실 처럼 되어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인원이 거의 40명 가까이 왔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을 것 같다. 기선님이 약과도 나눠주셨는데,, 젠장 또 대기선이야.. 난 또 숭배해야해.. 원장님이랑 같이 앉게 돼서 천재같은 쇼핑몰 경험담도 들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키캡도 구매해주셨다 🥹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다 만나고,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자리가 없어 얘기 못했던 분들도 집 가는 길에 잠깐 인사할 수 있었는데 너무 반가웠다 ☺️ + 별개로 원장님이 하신 과제를 구경하다 별 생각없이 리액트로 만든 것 같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원장님 주간회고록 아니 저렇게 강하게 얘기하려고 한 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충격을 안겨드려서 죄송쓰,,,,, ㅋㅋㅋ쿠ㅜㅜㅜㅜ 그리고 주간회고에서 아래와 같은 대화가 오갔다. 말로 할 땐 쉬웠는데, 글로 설명하려니 쉽지 않았다 두 눈을 의심. 네..? 빡준님이 나보고 멋지다고….????? 😐😮 엄마 빡준님이 나 멋지대~ 헤읭.. 더 멋지게 대답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음 이걸 왜 남기냐면, 사실 작년의 반 정도는 계속해서 내가 못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했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지금은 공부를 병행하면서 다른 길이 있는지 탐색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발 공부하는 게 싫은 건 전혀 아니라서, 사실은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재밌어지긴 했다. 생각보다 기술적인 주제로 내 의견을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잘 몰라서 그렇기도 하고) 이 전에 한 공부들이 그래도 남아는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도 잘 모르겠다! 야호! 🌵 생각 기록 근데 역시나 파고들면서 공부하지 않으니 늘진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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