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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S24가 출시되었음에도 여전히 갤럭시 S23 모델은 인기가 상당한데요. 특히 갤럭시 S23 자급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자급제의 장단점과 함께 성지 가격은 어떤지 비교를 해보려 합니다. 금액적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갤럭시 S23 스펙 2. 자급제와 통신사 혜택 3. 추가 보조금 받는 방법 1. 갤럭시 S23 스펙 갤럭시 S23은 23년형 모델로 준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 드래곤 8세대 2를 탑재하고 있어 다른 폰과 비교해 보면 속도와 효율이 우수합니다. 8기가 램을 탑재하고 있어 멀티태스킹도 원활하며 스토리지는 256기가와 512기가 2가지가 있습니다. 갤럭시는 언제나 카메라 화질이 좋게 나오는데요 S23에는 후면 카메라 5000만 화소 망원 1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를 지원해요. 또렷하고 컬러 표현이 뛰어납니다. 컬러는 4가리로 구성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팬텀 블랙과 크림 포인트 줄 수 있는 그린과 라벤더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끝으로 출고가를 알아볼게요. 256기가 : 1,155,000원 512기가 : 1,276,000원 S시리즈의 일반형은 100만 원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았는데 S23부터 100만 원을 훌쩍 넘어가게 되었는데요. 지금부터는 자급제와 통신사 중 어떤 방법으로 구입해야 저렴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자급제와 통신사 혜택 갤럭시 S23 자급제는 통신사를 중간에 끼지 않고 공홈이나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직접 단말기를 구입하여 개통합니다. 보통 대리점에서 구입하면 3사 통신사 약정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지만, 자급제는 약정이 들어가지 않아 자유로워요. 또한 알뜰폰 통신사를 쓸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특장점입니다. 그러나 자급제는 단점도 있는데요. 통신사를 끼고 가입하는 게 아닌 만큼 기본 할인 혜택, 멤버십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사실상 출고가 그대로 사거나 출고가에 준하는 수준의 높은 가격을 부담해야 합니다. 간혹 출시 시기에 오픈마켓 등에서 사전 예약을 걸어 혜택을 받는 방법이 있으나 경쟁이 치열하며, 혜택을 받는다고 해도 통신사 할인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수준입니다. 통신사를 끼고 가입하면 2년 이상 약정 가입이 의무인 대신 대가로 약정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기값을 지원해 주는 공시지원금과 요금제 25%을 매달 할인해 주는 선택약정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수십만 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성지’를 이용하신다면 더욱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3. 추가 보조금 받는 방법 매장 자체에서 지원하는 매장보조금으로 30~70만 원을 더해줍니다. 공시지원금과 함께 받아볼 경우 80~120만 원의 할인이 들어가요. 보조금이 최대로 나올 경우 S23은 공짜로 구입이 가능한데요.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나알지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전국 여러 지역의 시세표와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높은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비밀스럽게 운영하고 있어 카페에서만 정보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나알지는 가장 투명하게 운영을 하고 있어 추천드립니다. 시세표에 나와있는 비용으로만 핸드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만약 제휴카드 조건이 붙을 시 시세표에 정확히 기재해야 하는 방침이 있습니다. 간혹 시세표대로 주지 않고 제휴카드 발급 시에만 시세표대로 주는 곳이 있는데요. 이런 곳은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나알지에서는 자체적으로 걸러내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시세표를 보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나와있는 숫자 자체가 구입가이며 20일 경우 2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해요. 만약 마이너스가 붙어 -13일 경우엔 기기값 공짜에 13만 원 페이백입니다. 워낙 보조금이 큰 덕분에 출시일이 많이 지난 모델들은 공짜 혹은 페이백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S23 시세도 많이 떨어졌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최대 할인가로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나알지에서 도움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나알지 성지 카페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