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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과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는데 항상 요리만 올리는 것 같아서 이제 해외 이야기를 좀 많이 올려 볼까 합니다. 특히 올해 나간 곳들부터 한번 올려 볼께요 첫번째는 4월 홍콩부터 시작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홍콩은 일년에 2-3번 정도 갑니다. 일하면서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찍어본 사진들 위주로 올려 볼께요 4월에 이용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는 Central 이 있는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여기 라운지도 시간에 따라서 메뉴가 조금씩 바뀌고 합니다. 저는 대한항공을 주고 타고 라운지도 대한항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둘이 장단점이 있어요 음식이나 이런부분은 아시아나는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고 주류는 좀 풍성하게 먹을수 있게 쉬는 공간은 좀 더 아시아나가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외부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좀 좋아서 답답함이 덜 합니다. 다음번에 대한항공 라운지도 올려 보고, 홍콩공항이나 각 항공사별 라운지도 한번 올려 볼께요 티켓을 받고 이미그레이션 하고 들어감 카운트는 제 1공항 A 카운트가 아시아나 비즈니스 전담 입니다. 대한항공은 제 2공항 A 고요 위치도 둘이 비슷 함 들어가는 입구 티켓 보여 주면 들어갈수 있고, 어떤 라운지는 직접 티켓에 QR 등 찍고 들어가고 합니다. 화장실은 들어가는 입구에 있고 쭉 들어가다가 오른쪽으로 주류코너, 생맥주등 그리고 앉아서 쉴수 있는 구역, 안마기 등도 있고 끝에 간단한 음식 먹을수 있는 곳들 있습니다. 내가 타는 비행기가 연착인지 준비 인지 등 알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저는 이런 자리 좋아 합니다. 1인석보다는 트여 있는게 좋아요 오늘쪽으로 아시아나 뱅기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시야는 좋습니다. 오른쪽에는 안마기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더라고요 나가기 전에 라면하나는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하나 먹어 줍니다. 이번에는 튀김우동으로 다가 ^^% 소세지, 만두, 계란등 반찬은 괜찮음 간단하게 먹기는 좋아요 간단하게 담요와 물, 슬리퍼 줍니다. 이 노선 항공기들은 좀 많이 사용했는지 좌석배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조금은 노후화된 느낌입니다. 오히려 홍콩 다음에서 보여 드릴 아시아나 홍콩-대만 노선 뱅기가 더 좋네요. Lenovo 레노버 Y700 신제품인데 작은 사이즈에 괜찮아서 이번에 이것 저것 넣어서 한번 가지고 타 봅니다. 이 Y700 모델은 해외 직구만 가능했는데 근래 한국 레노버에서 정발 되어서 저도 하나 구매 했습니다. 고성능 타블릿 입니다. 같이 구매한 게이스로 세울수 있어서 뱅기안에서 아주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양식은 쇠고기 스튜, 또는 치킨커리 , 한식은 아침 홍콩 노선이라 그런지 죽이 나왔네요 ^^% 저는 패스 저는 라운지에서 먹고 와서 과일과 커피만 달라고 했어요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좀 그만 먹어야 함 출발하니 좀 추워서 담료 덥고 자려고 준비중 밥먹고 후식먹고 편히 쉬고 있는 일행들 내리기 전에 들어가서 그런지 많이는 없는데 치약, 칫솔, 가글이 있음 이거 유용합니다. 이번에 호텔은 전자전때문에 호텔을 공항 근처 노보텔시티게이트 홍콩으로 잡아서 공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택시 타고 갈까 하다가 셔틀이 있어서 (좀 많이 걸어야 합니다.) 셔틀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 호텔은 곧 한번 올려 볼게요 홍콩은 우버도 잘 되어 있어서 우버를 부르면 근방에 있는 차량이 잘 옵니다. 택시도 잘 되어 있고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홍콩은 올해만 3번 다녀와서 올릴 스토리가 아주 많습니다. 곧 정리해서 계속 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