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Blog] 갤럭시 S23 자급제 가격 통신사 공짜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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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갤럭시 S23이 국내에서 출시됐고 이 시리즈는 삼성의 대표 모델인 만큼 우수한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초기에는 자급제 구매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통신사 지원금이 늘어나며 대부분 사람이 30만 원 정도의 현금사은품까지 챙기면서 공짜폰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갤럭시 S23의 가격은 115만 원대부터 시작했고, 지금까지 고가 스마트폰으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심지어 최근에 나온 S24 출고가 역시 같은 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 자급제는 출고가를 기반으로 그래도 할인이 되었는데 워낙 가격대가 높다 보니 사실 이 역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통신사는 구형 재고를 털어내고자 작업을 시작했고 여러 지원금을 제공하기 시작했어요. 공시지원금 부터 전환 지원금 등 다양하게 투입하여 핸드폰성지 보조금까지 쏟아지니 115만 원의 S23 가격이 공짜폰까지 떨어지게 된 거죠. 지금의 신모델 S24 가격 역시 성지에선 공짜폰 까지 하락했는데 LG유플러스 갤럭시 S23 모델은 30만 원의 현금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유일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랍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90만 원 이상으로 사야 했던 자급제의 인기는 하락했고 통신사 약정으로 몰리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오히려 신모델보다는 갤럭시 S23 모델이 높은 관심을 끌게 됐죠. 신모델에 적용된 갤럭시AI 기능은 최근 원 UI 6.1 업데이트로 갤럭시 S23에서도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신모델이 꼭 아니더라도 S23 역시 최신 기능을 쓸 수 있는 데다 더 좋은 혜택으로 현금사은품까지 챙길 수 있으니 그 인기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라 생각해요. ● 정보 ● 성지 시세표 보는 방법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들의 가격은 100만원이 쉽게 넘어가는데요, 높은 출고가 덕에 통신사 할인을 받게 되도 여전히 높은 금액 때문에 성지를 찾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는… cafe.naver.com 갤럭시 S23 시리즈의 경우 기본형 모델 외 플러스와 울트라까지 세 모델로 출시됐어요. 국내에 남은 재고는 기본형과 플러스 소량이고 울트라는 이제 거의 다 마감이 된 상태였지요. 그래서 대형 화면을 가진 플러스에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많아요. 작년만 하더라도 갤럭시 S23 플러스는 울트라보다 인기가 덜했고 기본형에도 밀려 실적이 저조했는데 올해는 대형 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신모델 S24도 오히려 플러스 인기가 울트라의 뒤를 이을 만큼 높았죠. 성지 시세표고 제가 가지고 왔는데요. 갤럭시 S23 시리즈 유플러스의 가격이 가장 낮은 편이었어요. 마이너스 30만 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공짜폰일 뿐만 아니라 30만 원의 사은품을 제공한다는 의미이고, 플러스 역시 마이너스 10이라고 적혀 있으니 이것도 현금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공짜폰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모델의 경우 지원금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자급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현재 갤럭시 S23과 같은 구형 모델을 재고 정리하게 되면 통신사에서 지원금을 어마어마하게 주기 때문에 이런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신사 약정이 오히려 이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여기서 문제는 재고정리를 하기 위해서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인데요. 따라서 내가 원하는 색을 찾기는 어려울 수 있고 남은 것도 재고가 소진되어서 금방 품절이 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어야 해요. 그만큼 빠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깊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역대급 대란이라는 뜻이랍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마이너스 가격은 성지를 통해서만 제공해주는 거라 이 역시 발품을 팔아 알아봐야 하는데요. 성지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편하게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저렴한 곳 찾을 수 있는 만원더 정보 남기면서 글 마칠게요. 갤럭시 S23 마이너스폰 성지 알아보기 ■ 휴대폰성지 ■ 좌표 공유 cafe.naver.com 위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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