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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신사 지원금들이 솓구치면서 갤럭시 가격들이 폭락했는데요,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S23 플러스 모델이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출고가인하 없이도 공짜폰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막바지 재고정리를 하고있는 갤럭시 S23 플러스 모델은 6.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동영상 및 모바일게임 사용에 최적화 되었다고 볼수있죠. 하지만 작년만 해도 울트라에 밀리고 기본형 모델에 치이면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트렌드가 동영상 위주로 변화면서 뒤늦은 인기몰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나온 S24 플러스는 기본형을 제치고 울트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팔리게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S23 플러스는 아직도 출고가는 떨어트리지 않고 버티다가 최근 LG유플러스 부터 보조금이 쏟어지기 시직했습니다. 여전히 높은 135만원 수준의 출고가를 보유하고 있는 S23 플러스 가격은 유플러스 지원금 및 성지 보조금이 더해져 공짜폰을 넘어선 마이너스 10만원 시세표를 볼수있습니다. 해석하자면,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 하면 할부원금 0원에 10만원을 더 얹어주겠다는 내용인데요, 플러스가 아닌 일반모델은 마이너스 30만원 이라는 숫자를 보면 더 놀랠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높은 요금제를 6개월 사용해야하는 조건이 붙지만, 이후 4만원대 요금제까지 낮출수있어 크게 부담을 느낄필요가 없고, 140만 이상 가격인하는 지금 사용하는 통신사를 버리더라도 옮겨탈만한 충분한 메리트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재고인데요, 수백만대를 보유하고 있는것이 아닐테니, 분명 소량재고만 운영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빠른 발품이 필요할것이고 오래 고민할 틈을 주어선 안됩니다. 곧 커뮤니티에 전파되어 발빠른 친구들이 몰려들테니 말이죠 갤럭시 S23 플러스 가격 수준을 알아봤으니 어떤 색상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S23 시리즈는 기본형 및 울트라를 포함해 전부 동일한 색상으로 출시했는데, 팬텀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4가지 컬러를 선보였습니다. 이것도 모델마다 인기색상이 조금 다른데요, 울트라는 팬텀블랙, 그린 위주로 판매량이 높았다면, 기본형 과 플러스는 크림 과 라벤더 같은 밝은색상 인기가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비중이 높지 않았나 싶네요. 가성비가 좋아진 갤럭시 S23 플러스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구매할만한 색상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또다른 방안은 최신모델인 S24 플러스 가격도 눈여겨 볼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지 시세표 에서도 보이듯이 통신사별 가격이 상이하긴 하지만 9만원 부터 25만 까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면 S24 기본형 모델 가격도 마이너스가 보이는거 보면 상당히 많이 내려간것으로 보이죠. 요즘 갤럭시S 시리즈 가격들이 내려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확실한건 신제품 특수성이 없어지면서 가격으로 승부해야 하는 타이밍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비싸더라도 단말기만 구매하는 자급제 인기가 높았지만, 지금은 비교대상이 안될정도로 통신사 약정으로 통한 구매가 압도적입니다. 갤럭시 S23 플러스 검색을 통해 포스팅을 보고있다면 지금도 늦을수 있으니 가격 및 재고가 가장많이 보유한 모모폰성지 에서 시세를 확인후 바로 신청할수있습니다. 다른 성지들 처럼 물어물어 찾아가서 엄한 부가서비스 때려맞고 하는것 보다 온라인 쇼핑처럼 쉽고 편하게 택배로 받는게 훨씬 안정적이죠. 요즘은 갤럭시 뿐만 아닌 아이폰 시리즈 역시 분위기를 탔으니, 남들이 좋은혜택 다 받아서 끝나기전에 우리도 서둘러서 마이너스폰 한번 구매해봐야죠! 갤럭시 S23 플러스 성지 바로가기 해당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