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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5 후기 삼성 갤럭시 플립5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펼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보이는 디스플레이였던 것 같습니다. 플립 2부터 띄엄띄엄 폴더와 플립을 사용하고 있는데 장점과 단점을 잘 보안하여 더 최적화돼서 나오지만 그중 사용하는 데 있어 항상 같은 이유로 갤럭시 플립에 대해 후회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플립 장단점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플립5 갤럭시 Z플립5 간단사양 갤럭시 플립5의 색상과 메모리 용량, 배터리 성능, 칩셋, RAM,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성능, 사이즈 무게까지 간단한 Z플립5를 나열해 보고 하단 제가 사용하고 느낀 장단점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z플립5 색상 4가지 블랙 (그레파이트) 크림 (화이트) 라벤더 (타로,핑크) 민트 (연민트) 용량 2가지 256KB 512GKB 배터리 성능 3700mAh 충전속도 25w 칩셋 및 메모리 8GB기가 램 , 퀄컴스냅 드래곤8 Gen2 카메라 성능 듀얼카메라 1200만 화소 f2.2 초광각 듀얼카메라 1200만 화소 f1.8 광각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플렉스 윈도우 커버디스플레이 해상도 720×748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사이즈 86.1mm 3.4인치 화면 펼쳤을때 메인 디스플레이 해상도 2640×1080 FHD+다이내믹 아몰레드 사이즈 170.3mm 6.7인치 X2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 사이즈 및 무게 방수방진기능 유무 두께 15.1mm 무게 187g 방수 IPX8 방진기능없음 갤럭시플립5색상 Zflip5 플립5색상 출시될 때 플립5 색상은 총 4가지로 라벤더, 민트, 블랙, 크림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4가지 색상이 기본으로 정해져있지만 서울 강남 매장에서는 강남 전용 컬러로 추가적인 4가지 (엘로우, 그레이, 블루, 그린) 색상일 만나 보실 수 있어요. 기본적인 색상 4가지 민트 블랙 크림 라벤더 서울강남 매장 전용 컬러 4가지 엘로우 그레이 블루 그린 galaxyZflip5 장단점 비교 갤럭시Z플립 장점 유니크한 디자인 은은한 색상과 원톤으로 색상을 잡고 전작에 비해 각이 지고 완전히 접히는 디자인으로 플립5 자체가 유니크 하게 변했습니다. 외부 메인 디스플레이가 1.9인치에서 3.4인치로 커짐으로 유니크하게 원하는대로 커스텀 하며 자기만의 색깔을 내보이며 직관적으로 큰 화면을 보며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만의 특허기술 물방울 힌지 (상하면을 이어주는 경첩)과 같은 역확을 하는 물방울 힌지가 적용이 되어 깔끔하게 접히혀 조금 더 날렵하고 깔끔하며 유니크하게 변화 된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Z플립5 열었다 접었다, 휴대성 플립 5가 접힌 상태다 보니 일반적인 핸드폰 보다 가볍게 느껴지고 크기가 작아지다 보니 일반적인 작은 가방에 쏙 잘 들어갑니다. 여자들이 쓰는 파우치 안에도 잘 들어가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접었다 열었다 하는 느낌이 파운데이션과 같은 이미지를 현상 시키기도 하죠. 열지 않고 직관적인 대화면 때로는 열어서 대화면으로 보고 때로는 접힌 상태에서 멀티 위젯뷰로 나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다양한 위젯을 추가하여 나의 생활패턴을 적용하여 나만의 스케줄러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지 않고도 3.4인치 화면으로 카톡도 바로 보낼 수 있고 작은 화면으로 유튜브 시청을 한다던가 게임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굳이 열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보이고 사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와 은행 앱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프로세서 RAM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8GB 램 이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 Gen2 장착되어 뛰어난 구동과 성능이 제공되었습니다. 플립5로 게임을 하게 되면 빠르게 느껴지기겠지만 게임보다는 사진과 영상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초~2초 사이라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와이파이 문제일 수도 있고 통신사 문제일 때도 있기 때문에 속도 차이가 눈에 보일 정로로 나지는 앖습니다. 삼성만의 앱지원 삼성에서 지원하는 Good Luck를 다운로드한다면 좀 더 나에게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굿럭뿐만 아니라 삼성 핸드폰에서 지원하는 유용한 기능으로 간편하게 플립의 기본 설정도 쉽게 할 수 있어서 똑같은 안드로이드폰이라도 좀 더 색다르고 간편한 나만의 갤럭시를 설정하고 꾸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갤럭시 플립5 단점 어쩔수 없이 오픈 멀티 위젯 뷰로 직관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대화면으로 보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문자 또는 알림을 설정해두면 핸드폰으로 열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지만 또 작은 크기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플렉스 윈도우로 보는 것이 신기하고 설정을 하는게 재미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오픈하여 보게 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플렉스 윈도우로 카톡 또는 가벼운 게임도 잠시 잠깐 즐길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플레스 윈도우 기능은 알림만 보게 되었습니다. 쓰다 보면 무감각 해지듯이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러나 싶었는데 주위에 있는 분들도 저와 똑같이 문자, 카톡, 알림은 오픈에서 보기도 하지만 오픈해서 사용하는 것을 지향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직관적인 활용도 플립이다 보니 위에서 말했듯이 직관적이지만 알림과 같은 글씨들이 작고 꽉 차기 때문에 놓치고 가는 알림들이 간혹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화면을 열어 확인하게 되고 바형태의 핸드폰이 좀 더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플레스 윈도로 잘 활용하여 쓰신다면 큰 불편함이 없을 수 있겠지만 직관적인 활용도면에 있어서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영상 화질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시 아이폰과 함께 쓰다 보니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서 비교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가 갤럭시 카메라의 설정을 잘 해놓는다고 생각이 들어도 색감 자체가 쨍하다 보니 조금 화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영상 부분에서는 설정을 중간 정도 맞혀 놓고 찍으면 동영상 화질이 한 박자 느리게 움직이는 현상도 간혹 느끼기도 했고 그러면서 픽셀이 좀 깨지는 느낌을 몇번 받았습니다. 최고 높은 크기와 화질로 설정해두면 용량이 금방 차거나 정리할 때 힘들 것 같아서 최고 사양 설정으로 함부로 설정을 못해 놓겠더라구요. 화질, 크기 축소를 하면 화질이 낮아지거나 픽셀이 깨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이로그 촬영 또는 기록에 남는 영상을 남기고 싶을 때는 카메라 켠 상태에서 설정을 한 뒤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플립 5를 사용하면서 장단점 비교해 보았는데요. 개인적 취향과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보통 수준에서는 위에 적혀 있는 것이 장단점으로 느껴졌어요. 프로급으로 게임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돌아가고 칩 사양과 와이파이 비교 등등 전문적인 리뷰보다는 일반적인 사용 후기를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데이터복사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데이터복사 아이폰 14프로의 데이터를 제트 플립 5로 옮기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거나 또는 USB 단자를 서로 연결 해놓고 옮기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앱 하나만으로 모든 데이터를 한꺼번에 옮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플 앱에서 (스마트 스위치 모바일) 다운로드하신 후 바로 데이터 복사를 하게 되면 아이폰에 있던 (연락처, 문자, 통화내역, 음악, 사진, 동영상) 등등 아이폰에서 사용했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벨소리는 데이터 복사가 되지 않아서 벨소리는 자신이 벨 소리를 지정하고 싶은 음악을 다운 받으세 링톤벨소리앱으로 벨 소리와 문자 소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립 5 사용 후기를 마치며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일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어요. 삼성 갤럭시도 너무 좋은 폰이고 우리나라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과 함께 항상 투폰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주 핸드폰은 아이폰이지만 삼성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사양 핸드폰이 나오면 주 핸드폰이 갤럭시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만의 특권인 삼성페이가 어느 매장에 가도 눈치 보지 않고 바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도 있고, 아이폰과 갤럭시 iOS 체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을 수 있겠으나, 솔직히 자기에게 가장 잘 맞으면서 실용적인 핸드폰 사용이 최고일 것 같아요. 애플에서 되는 게 삼성에서 안되고, 삼성에서 되는 게 애플에서도 안되니 서로의 장단점은 색깔 있게 드러나기도 해서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