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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준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FE는 높은 스펙 대비 저렴한 출고가로 출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모델에 대해 알아보며 자급제와 통신사 중 어떤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는 분들도 많을거라 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 S23 FE는 어떤 스펙, 가격, 색상으로 나왔으며,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어떤 방법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려 합니다. 우선 갤럭시 S23 FE 스펙부터 알아보면 디스플레이는 6.4인치 크기에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48-120Hz 화면 주사율, 거기다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2를 적용해 내구성도 튼튼한 편입니다. 갤럭시S23 FE 카메라 스펙은 5,000만 화소 메인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그리고 800만 화소 망원 렌즈를 탑재했는데요. S23 기본 모델과 비교해도 망원 카메라를 제외하고 동일한 스펙으로 나왔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도 좋은 편이고, 후면 카메라의 경우 3배 줌, 그리고 OIS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 1세대를 탑재했기 때문에 S23 시리즈와는 약간의 성능 차이를 보입니다. 여기에 8GB 램과 256GB 저장공간을 적용했는데, 저장공간은 고정적으로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S23 FE 색상은 민트, 그라파이트, 크림, 퍼플 4가지로 출시했으며, 4,500mAh 배터리와 최대 25W의 유선 고속 충전, 그리고 15W의 무선 충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확실히 보급형 모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고가는 84만 7,000원으로 나왔기 때문에 자급제 모델을 구입하게 될 경우 이 가격을 그대로 주고 구매하게 되는데요. 물론 자급제 모델 역시 최대 10%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약 8만원 정도의 할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격에 대한 할인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23 FE 출시 직후 KT에서는 구독 서비스라는 것을 내놓았는데요. 얼핏 이전에 나왔던 갤럭시 클럽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선 KT 69요금제 이상으로 구입하게 되면 공시지원금이 42만 3,000원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공시 할인을 받고 42만 2,000원의 기기값이 남게 됩니다. 하지만 KT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면 이 42만 2,000원의 기기값을 2년 동안 유예받게 되고, 2년 후에 납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2년 후에 갤럭시 S23 FE를 파손만 없이 반납하면 남아있는 기기값에 대해 전액 면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갤럭시 클럽처럼 까다로운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다고 보는데요. 물론 구독 서비스 역시 2,000원의 월 이용료가 있고, 2년 사용 기준으로 48,000원의 이용료를 납부한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핫버스폰 공구 카페에서 갤럭시 S23 FE를 구입할 경우 2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15만원의 이득을 받고 구입한다고 볼 수 있고, KT 구독서비스를 통해 구입하면 실제 0원의 가격으로 구입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KT 구독 서비스는 KT 대리점 어디서나 가입 가능하지만 20만원 상품권은 핫버스폰에서만 제공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핫버스폰에서 혜택 받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갤럭시S23 FE 공짜폰 보러가기 https://cafe.naver.com/555u/1164344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