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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갤럭시S23 울트라 가격 대비 장단점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공유하면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내돈내산으로 가감 없이 솔직한 내용을 담았고 본문 말미에 자급제, 통신사폰 선택 팁과 보다 싸게 득템할 수 있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 외관 특장점 갤럭시 s23 울트라 자급제 실물이 가장 예쁜 크림 컬러! 전반적인 디자인은 얼핏 보면 이전 세대와 큰 차이가 없다. 눈에 띄는 점은 직육면체에 가깝게 변경된 측면 프레임이다. 기존 Note 시리즈의 느낌이 한 스푼 더해졌다랄까? 그리고 덕분에 그립감이 더 좋아졌다. 내가 생각하는 갤럭시S23 울트라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것이 유일하다. (78.1 x 163.4 x 8.9mm, 233g) 기본, 플러스보다 휴대성이 떨어진다. 남성도 한 손으로 사용하기 벅찰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다른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정보를 화면에 출력할 수 있고 S펜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iPhone14 프로맥스보다는 가볍다. 2. 6.8인치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가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이라는 말은 스마트폰에도 유효하다. 나처럼 언제 어디서든 YouTube, Netflix 같은 OTT 플랫폼을 높은 몰입감으로 이용하길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갤럭시S23 울트라 가격 1,599,400원(256GB 출고가 기준)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다. 최대 WQHD+(3088 x 1440) 해상도와 HDR10+에서 최대 1,75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덕분에 아웃도어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로 화면 속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화면 재생률이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부드러운 화면 전환, 웹 스크롤링을 경험할 수 있다. 화면이 커서 인터넷 검색도 쾌적하다. 내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14 프로맥스와 비교해 Infinity-O 디스플레이가 갖는 이점이 하나 있다. 디스플레이 상단 정중앙에 있는 동그란 펀치홀이 동영상 감상에 있어 다이나믹 아일랜드보다 거슬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몰입감 향상에 더 긍정적이다. 3. 1년 만에 환골탈태한 성능 갤럭시 s23 울트라 자급제 가장 매력적인 갤럭시S23 울트라 장점은 성능 그 자체다. 이전 세대에서 GOS 이슈로 홍역을 치른 삼성전자이기에 이번 신제품에서는 칼을 제대로 갈았다.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2 for Galaxy 플래그십 모바일 AP가 탑재됐다. 여기에 12GB LPDDR5X 메모리와 256GB, 512GB, 1TB UFS 4.0 규격 내장 메모리를 조합해 성능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참고로 micro SD 슬롯은 제공되지 않는다. 단순히 프로세서의 연산력을 측정하는 성능 테스트의 결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실사용 환경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 TSMC에서 생산한 수율 좋은 AP에 쿨링 효율이 높은 베이퍼 챔버까지 더해져 발열 관리가 크게 개선됐다. 장시간 3D 모바일 게임을 구동해도 확실히 구형보다 GOS가 덜 걸리더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간헐적인 끊김, 본체 후면에서 느껴지는 열 때문에 큰 불편함을 느낄 일은 없을 것이다. 4. 2억 화소 카메라 전면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고 후면에는 2억 화소 광각, 1000만 화소 3배 망원과 10배 폴디드 망원 그리고 12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된 쿼드 렌즈가 탑재됐다. 센서 크기가 제한적인 스마트폰에 2억 화소를 자랑하는 삼성 아이소셀 S5KHP2 센서가 큰 의미가 있나 싶을 테지만, 크롭(잘라내기) 시 꽤 유용하다. 실제 촬영 결과물! 후면 쿼드 카메라에는 모두 위상차 검출 AF가 적용되어 있고 초광각을 제외한 나머지에는 OIS(손떨방) 기술까지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으로만 승부를 보려던 과거의 삼성과 달리 요즘은 애플처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편의 기능에도 진심이다. 대표적으로 전문가 수준의 디테일한 카메라 설정이 가능한 ‘Expert RAW’ 모드를 꼽을 수 있다. 5. 활용성 높은 S펜 갤럭시 s23 울트라 자급제 본체에 수납 가능! 광활한 디스플레이만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S펜은 갤럭시S23 울트라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 나도 처음에는 이것만 없어도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어 휴대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솔직히 아직도 계륵처럼 느껴질 때가 더 많다. 4,096 필압 및 틸트를 인식하고 호버 기능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그래도 간단한 필기, 스케치가 가능한 바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다. 물론 Galaxy Fold 시리즈가 있지만, 그건 S23 울트라보다 휴대성이 더 떨어져서 섣불리 구매했다가는 손목 통증에 후회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누군가에게는 S펜이 해당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장점이 될 수 있다. 6. 사용성은 여전히 좋지 갤럭시 s23 울트라 자급제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통화 녹음 기능과 삼성페이 때문에 Galaxy S 시리즈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됐더라도 아직 사용처가 많지 않고 여전히 대중교통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해 불편하다. 그리고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통신사 착신 전환까지 등록해놔야 통화 녹음이 가능하고 그마저도 음질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삼성 Galaxy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매우 편하다. USB-C 포트로 데이터 통신 및 충전! 넉넉한 배터리 용량(5,000mAh)에 USB PD 3.0 규격 기반의 Samsung Super Fast Charging 충전(45W), 고속 무선충전(15W) 기술이 더해져 사용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지 않다. 모바일 게임을 몇 시간 동안 돌리지 않는 이상 완충 상태에서 온종일 사용해도 배터리가 남는다. 그 외 특장점은 이전 세대와 같다. IP68 등급 방수 방진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인식 모듈과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얼굴 인식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LTE, 5G를 모두 지원하며 물리 유심 외 eSIM 등록까지 가능해 스마트폰 하나로 회선 2개를 사용할 수 있다. (듀얼 메신저로 카톡 계정도 2개 사용 가능) 7. 부담스러운 갤럭시S23 울트라 가격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159만 원부터 시작한다. 통신사를 끼고 구매하면 초기 비용을 크게 세이브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최소 2년)에서는 갤럭시S23 울트라 자급제에 원하는 요금제(알뜰폰 포함)를 사용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다. 게다가 자급제 역시 오픈마켓에서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면 목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리고 핵심은 역시 출고가보다 싼 가격을 찾는 것! 아래 배너를 통해 20% DC를 받는 게 현시점에서는 최선이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지금까지 내돈내산 갤럭시S23 울트라 자급제 후기를 공유했다. GOS 이슈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에게도 외면받았고 실제로도 판매량이 굉장히 저조했던 이전 세대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티가 많이 난다. 아이폰 못지않은 퍼포먼스에 여전히 뛰어난 사용성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데요. 전작과는 다르게 확실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몇 개월이 지난 지금, 다른 리뷰에서도 딱히 이슈거리가 될만한 문제점은 보고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딱 지금 시점에서 핸드폰 구매를 고민하게 계신다면 갤럭시 S23 울트라를 장만하는 것이 어쩌면 합리적이라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 간단 후기와 함께 자급제 요금제로 추천하는 eSIM 개통 가능한 KT 다이렉트 요금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보도록 할게요 평상시 자급제 폰으로 고려하면서 요금제까지 함께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Galaxy S23 U 장단점 후기 갤럭시 s23 울트라 자급제 필자는 이 제품을 사전예약 자급제로 구매했어요. 당시에는 512GB으로 용량 자동 업그레이드 옵션의 적용과 삼성 스마트 싱스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이 있었므로 단말기 가격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이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 결정한 기종이기도 해요. 이 제품의 장점은 시원한 대화면과 S-pen의 탑재로 즉각적인 필기 모드, 플래그십답게 모든 앱에서 버벅임과 발열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 쾌적한 성능으로 특히나 게임 플레이에서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자사의 삼성 파운드리를 버리고 TSMC의 CPU를 선택한 것은 분명한 게임 체인저라 체감될 만큼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돼요. 카메라의 성능 또한 기존 작에 비해 상승된 느낌이라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사진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어요. 물론 이전 작인 S22U도 충분히 좋은 성능이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카메라 성능 또한 유저 입장에서 선택 기준이 될만합니다. 물론, 평상시 작고 가벼운 스마트폰 위주로 사용했던 유저라면 부피나 무게가 다소 부담스러운 폼팩터가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숙명이 아닐까 싶어요. KT 다이렉트 요금제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같은 자급제 폰을 구매했다면 그다음 고민은 아마도 요금제 선택일 것인데요. KT 다이렉트 요금제의 경우 약정이나 데이터 및 통신비 자체에 대한 부담 없는 무약정, 무제한 요금제라 굳이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셀프 개통이 가능해요. 자급제 폰에 대한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고 핸드폰 변경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지금 딱 맞는 요금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유심이 없어도 택배 유심(7,700원) 방식으로 수령받거나 폰 자체에 내장된 eSIM으로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어요. eSIM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듀얼 번호 또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USIM에 비해 eSIM 이 좀 더 손쉽게 변경할 수 있고 발급 비용 또한 저렴하다보니 점점 더 eSIM 개통 유저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eSIM은 최신 단말기부터 개통 가능하니 참고하게되면 좋을 것 같아요. 단말기 개통 후 추천하는 요금제로는 KT 다이렉트 요금제가 있는데 그 중에서는 개인 성향이나 생활패턴에 맞는 선택 범위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메리트 있게 다가온 상품은 5G 다이렉트 44였어요. 5G의 중간 요금제인지라 통신비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넉넉한 데이터 및 무제한 음성, 문자 기준으로 볼 때 굉장히 가성비가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다이렉트 요금제를 개통하려면 지금이 제일 적기라고 생각해요. 5월 중에는 OH! 해피 5월 다이렉트 혜택이 제공되는데 특히나 20대와 30 대 분들은 주목하셔야 될 부분이 5월 첫 달 요금 100% 환급해 주는 이벤트라는 것인데요. 해당 이벤트 대상은 KT 다이렉트 5G 전용 요금제 (5G 다이렉트 34 / 44 / 55 / 67) 개통 유저 중 2030세대에 해당 (1985년~ 2004년생) 하는 고객인데요. 이벤트 기간은 23년 5월 1일(화)부터 31일(수) 개통 고객에 한하고 첫 달 요금은 무조건 100% 지원해 주는 데 활용성이 좋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으로 지급돼요. 단, 해당 요금제를 7월 15일까지 지속시켜야 하고 해당 리워드는 7월 20일에 별도로 발송되며 KT 다이렉트에서 개통한 번호로 발송돼요. 요금제 변경할 때 100% 환급 이벤트는 거의 없다보니 가정의 달을 맞아 KT 에서 저말 구미가 당기는 이벤트를 잘 열었다고 생각되네요. 2030이 아니더라도 다른 혜택들도 많은데요. KT 다이렉트를 통해 유심 혹은 이심(ESIM) 신규 및 번호 이동으로 가입한 고객이거나 태블릿/스마트 기기 요금제 신규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KT Shop에서 사용 가능한 2만 원 쿠폰을 100% 지급된다고 해요. 이 쿠폰을 통해 스마트폰 구매 시 부수적으로 필요한 액세서리 (이어폰, 충전기 등)를 구매할 수 있어요. 갤럭시 s23 울트라 자급제 이용할수록 커지는 CU 상품권 이벤트 또한 눈여겨볼만해요. 위에서 소개한 EVENT02와 동일한 이벤트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용한 지 3달이 넘어가면 CU 상품권 1만 5천 원권을 제공받을 수 있어요. 총 3 달 동안 3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네요. 또한 KT 다이렉트 가입 혜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쿠폰팩을 통해 이용요금 별 쿠폰 금액을 확인해 본다면 실제 체감하는 통신비 또한 알뜰하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