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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게임과 높은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은 데스크톱으로만 가능하다?그건 이미 지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휴대성이 뛰어나고 성능또한 PC에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노트북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고사양 랩탑의 꽃은 단연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작년 Acer(에이서)에서 출시한 하이앤드급 사양의 프레데터 21X의 출시를 통해 초고사양의 휴대가 가능한 컴퓨터는 먼 미래가 아님을 느낍니다. 랩탑도 이제는 초고스펙, 비싼 가격 만큼 뛰어난 성능. 단순히 웹서핑이나 영화와 애니메이션 감상 혹은 저사양게임을 즐기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되어 온 과거는 잊을때가 되었습니다.현존하는 모든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을 원할하게 FHD급 이상의 해상도로 즐길 수..